출간 즉시 현지 유력 언론사 추천! 네덜란드 최고의 신경과학자와 시간생물학자의 공동 연구! 노벨의학상이 먼저 주목한 건강 키워드‘일주기 리듬’, 당신의 삶과 건강을 바꿀 그 비밀을 모두 파헤치다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자신만의 일주기 리듬을 찾아서 일상 속 피로와 질병을 해결하는 《하루 리듬》을 출간했다. 시간생물학과 수면과학을 연구하는 저자들은 노벨의학상을 받은 일주기 리듬 이론을 바탕으로 수면, 건강, 운동, 성과 등 우리의 하루는 생체시계가 결정한다고 말한다. 언제 잠을 잘지, 언제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또 배고픔을 느끼는 시간과 신체가 음식을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시간 모두 생체시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자신의 생체시계를 알 수 있으면 더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생체시계는 ‘천 개의 바늘이 달린 시계’와 같다. 우리의 뇌에는 ‘마스터시계’가 있고 온몸의 장기와 세포도 생체 리듬을 만들어내는 작은 시계들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정교하고도 복잡한 이 시계들을 활용해 건강을 되찾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대 사회에서는 야간 근무, 출퇴근 시간 혹은 밤늦은 인공조명 사용 등의 다양한 이유로 생체 리듬과 실제 생활 사이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나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체시계의 리듬에 맞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이 나빠졌다면, 생체 리듬과 생체시계 재정비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안의 생체시계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우리의 일상으로 인해 생체시계가 어떻게 방해받는지 설명한다. 하루 중 생체 리듬의 교란이 일어나는 장면들을 보여 주며 생체시계가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예시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면, 운동, 식사, 질병 등의 명확한 주제에 대해 각 영역에서 생체시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시한다. 특히 생체시계와 일상적 루틴의 불일치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설명하여 생체시계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AI는 인간의 대체재일까, 인생의 파트너일까? 윤리적 딜레마와 두려움을 넘어 당신의 인간다움을 단단하게 지켜줄 10가지 질문 모두가 실감하고 있듯, AI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AI가 이렇게 빨리 인간을 학습한 결과물을 내놓을 줄 누가 예상했을까? 감탄하는 동시에 우리는 딜레마에 빠진다. 모든 것을 잘하는 AI 앞에서 인간은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AI를 인생의 파트너로 영리하게 활용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할 순 없을까? 첨단의 기계가 모든 답을 줄 수 있는 시대에는 인간다움과 인간 고유의 삶을 묻는 질문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 『어느날 미래가 도착했다』가 출간되었다. 저자인 우숙영은 기술이 바꾸는 인간의 삶을 예상하고 구현하는 선행 디자이너이자 AI 기반의 미디어아티스트, 교수로 활동했다. ‘실용적 도구 AI’만이 아닌 ‘삶의 동반자 AI’를 고민해온 사람답게 SF소설을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가정법의 스토리텔링을 동원해 AI를 삶의 반려로 삼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상된 미래를 검토한다. 일흔이 넘어서도 AI를 궁금해하는 부모님,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걱정하는 딸을 둔 후배, AI도구 사용의 허용 범위를 고민하던 동료 교수, 그리고 학습한 기술이 언제든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해하던 제자 등, 저자는 일상에서 만난 평범한 이들이 자신에게 던졌던 물음들을 한데 버무려 ‘탄생에서 죽음까지 모든 순간의 AI 경험’을 묻는 10가지 질문으로 다듬었다. AI를 몰라도 삶을 살아가는 데 별 문제가 없었던 사람들부터 AI 의존도가 너무 높아 걱정하는 이들까지, AI를 든든한 인생 파트너로 정립하기 위해 모두가 읽어야 할 AI 일상화 시대의 필독서다.
2024년 8월 5일 타계 5주기를 맞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강렬한 데뷔작 참혹한 현실 속, 파란 눈을 갈망한 흑인 소녀의 비극 흑인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토니 모리슨의 데뷔작. 작가의 고향이기도 한 로레인을 배경으로, 파란 눈을 가지면 끔찍한 현실이 뒤바뀔 것이라고 믿은 흑인 소녀의 비극을 다룬 소설이다. 차별과 빈곤, 폭력이 대물림되는 흑인 사회의 슬픈 연대기가 어린아이들의 순수함과 대비되어 더욱 강렬하게 그려진다. “너무나 정확하고 너무나 충실하며 고통과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기에 시가 된 소설”이라고 평가받는 이 작품을 정소영 번역가가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선보인다. 또 작가가 1993년에 쓴 서문이 새롭게 추가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제5회 사계절그림책상 수상작 『시작점』 작고 사소한 점으로부터 생기를 얻는 순간 똑, 똑, 점 하나가 세상의 문을 엽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이 처음으로 빛을 얻는 순간을 『시작점』은 조용하고도 깊은 숨결로 담아냅니다. 하나의 점에서 퍼져 나가는 떨림이 결국 세계를 움직이게 하듯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처음의 감각과 결심이 모든 것의 근원이자 동력이 됨을, 이 책은 섬세하게 일러 줍니다. 독자의 응시를 통해 완성되는 시적 구성은, 장면마다 깊은 여운을 남기며 다양한 감각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이 독특한 체험은 모든 일의 시작에 ‘첫 빛’, ‘첫소리’, ‘첫 약속’, ‘첫걸음’이 있음을 섬세하게 드러냅니다. 독자들에게 일상의 ‘처음’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시작점’이 될 거예요. _심사평(심사위원 서현, 송미경, 이지은) 파란 문이 열리자 아침 햇살이 들어옵니다. 어떤 이야기가 시작될까요? 이 그림책은 하나의 그림마다 짧은 이야기를 독립적으로 전개합니다.
2025년 뉴베리 대상에 빛나는 The First State of Being이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세 번째 뉴베리 수상작으로 2024년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1999년 미국 델라웨어주, 열두 살 마이클 로사리오는 폭스런 아파트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생각이 많은 만큼 걱정도 많고 소심하고 예민한 마이클은 엄마 몰래 Y2K에 대비하려고 좀도둑질로 생필품을 모으고...
0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100년 전통의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수상작이자, 미국 내 가장 유명한 도서 평론지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와 북리스트(Booklist)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히며 평단과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주니어 소설 『집으로 가는 먼 길』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유영 번역상을 수상했던 고정아 번역가의 뛰어난 문학적 감각과 섬세한 작업이 원작의 감동을 더욱 진하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