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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단 걸 이젠 알아! 내 맘 네 맘 (감정을 이해하는 마음 연결 그림책)

다르단 걸 이젠 알아!  내 맘 네 맘 (감정을 이해하는 마음 연결 그림책)
  • 저자 : 박소영^조성우
  • 출판사 : 물주는아이
  • 청구기호 : 유아도서 813.8-1608

나를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 첫 마음 연결 그림책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는 뜻이지요. 어른에게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어요. 그러나 어린아이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영유아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인 ‘공감’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줄곧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하며 자랍니다. 그러다 만 4세 정도가 되면 나를 아는 것에서 더 나아가 다른 친구들을 살피고,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점차 알아 가지요. 이 시기에 부모님과 선생님으로부터 공감을 많이 받고, 마음이 연결되는 순간을 자주 경험한 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아이로 자랍니다. 이 책은 유튜브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박소영 원장과 ‘쿠크닥스’ 조성우 원장이 함께 쓴 유아 마음 그림책으로, 유아 성교육을 다룬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의 후속작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동화로 나의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부모님들에게는 올바른 공감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지요. 이 책이 아이가 마음을 이해하는 데, 그리고 부모님들이 아이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꿈꾸는 씨앗’은 마음을 채우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르단 걸 이젠 알아! 내 맘 네 맘》은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나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연결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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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섬

플라스틱 섬
  • 저자 : 이명애
  • 출판사 : 사계절
  • 청구기호 : 유아도서 813.8-1605

오늘날의 환경 문제를 가장 직관적으로 담은 그림책 BIB 황금패상 수상작, 『플라스틱 섬』개정 출간 2014년에 첫 출간되어 BIB(브라티슬라바 그림책 비엔날레) 황금패상을 수상한 이명애 작가의 『플라스틱 섬』이 사계절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명애 작가가 그림책 작가로서 첫 발을 뗀 첫 그림책이자, 프랑스ㆍ일본ㆍ중국ㆍ대만ㆍ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된 수작입니다. 작가는 이번 재출간을 준비하면서, 더하는 것이 아닌, 덜어내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오리지널 원화 외에 덧대어진 표현들은 모두 거두어들였습니다. 십여 년이 지나는 동안 더욱 커다란 섬이 되고 만 현실의 플라스틱 섬은 더 분명한 모습으로 개정판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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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양손 (윤중식 화가의 6·25전쟁 피란길 스케치)

할아버지의 양손 (윤중식 화가의 6·25전쟁 피란길 스케치)
  • 저자 : 윤대경
  • 출판사 : 상수리
  • 청구기호 : 아동도서 911.0723-2

전쟁의 잔혹함과 피란민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하는 28장의 스케치 『할아버지의 양손』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겪은 전쟁과 피란길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인 네 살배기 아이가 이제 할아버지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끔찍함과 피란민들이 겪었던 아픔들을 당시 아버지가 그렸던 28장의 스케치를 보여주며 얘기합니다. 이 글을 쓴 윤대경 선생님의 선친은 ‘석양의 화가’로 불린 윤중식 화백입니다. 전쟁이 터지자, 가족들을 이끌고 피란길에 올라 본인과 다른 피란민들이 겪어야 했던 끔찍한 고통을 28장의 생생한 스케치로 남겼습니다. 곳곳에서 총탄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사람들, 추운 데다가 먹을 것조차 없어 죽 한 그릇을 놓고 애걸하는 사람들, 잠자리가 없어 좁은 헛간에서 칼잠을 자는 사람들, 종잡을 수 없이 떨어지는 포탄에 허둥대다 생이별을 해야 했던 가족들, 심지어는 피란 인파 속에서 소달구지에 치여 다치고 죽는 아이······. 이 28장의 스케치는 마치 전쟁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듯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가슴을 울리는지요. 마치 지옥의 방을 둘러보는 것 같습니다. 휴전 70주년을 맞아 펴내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전쟁의 잔혹함과 피란의 고통을 보여주면서 한편으론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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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프란치스코 교황 자서전)

희망(프란치스코 교황 자서전)
  • 저자 : 프란치스코 교황^카를로 무쏘
  • 출판사 : 가톨릭출판사
  • 청구기호 : 238.2099-2

“저는 제 삶을 통해 어둠을 밝히고 희망을 다시 피워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집필한 첫 공식 자서전! 교황의 행보와 그 뿌리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등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눈을 멀리 돌릴 필요도 없다. 한국에서도 정치적 불안과 갈등이 깊어지면서 타인에 대한 혐오와 적대감을 드러내는 일이 만연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 경제, 정치적 위기 속에서도 선(善)을 선택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존재해 우리의 일상이 지속되고 있다. 복잡한 우리 사회의 흐름 속에서 “혼자서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찾아 나서고 이를 키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가 있다.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6년간 직접 집필한 《희망》은 역사상 최초의 교황 자서전으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동시 출간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교황은 ‘희망’이라는 삶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가치를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조명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힘과 위로, 용기를 건넨다. 교황은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제 인생을 엮은 이 책은 희망의 여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여정은 저의 가족, 저의 민족, 나아가 하느님 백성 전체의 여정과 동떨어질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제 삶의 모든 페이지와 모든 순간 속에서 저와 함께 여정을 걸어온 이들, 우리보다 먼저 걸어간 이들, 그리고 우리의 뒤를 이어 갈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가 자신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남긴 이 첫 번째 책을 통해 우리는 교황의 행보를 이해하고, 동시에 우리가 그 길을 따라 걸어간다면 어떤 미래를 맞이할지 꿈꿀 수 있다. 우리는 그 굳건한 믿음 안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이 책은 교황님의 생애 전체를 ‘열정’과 ‘사랑’, ‘용기’와 ‘희망’이라고 압축할 수 있을 정도로 ‘희망의 순례자들’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이 소중한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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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단 한 번의 삶
  • 저자 : 김영하
  • 출판사 : 복복서가
  • 청구기호 : 814.7-632

내 의지와 무관하게 시작된 삶이라는 사건 예측 불가하고 불공평하고 질서 없는 진짜 인생을 사유하다 “때로 어떤 예감을 받을 때가 있다. 아, 이건 이 작가가 평생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글이로구나. 내겐 이 책이 그런 것 같다.” (김영하)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의 신작 산문 -오직 한 번만 쓸 수 있는, 나의 삶에 대하여 김영하가 신작 산문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했다. 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으로,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되었던 글을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묶었다. ‘영하의 날씨’는 초기 구독자의 초대로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며 연재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단 한 번의 삶』은 작가의 지난 산문들보다 더 사적이고 한층 내밀하다. 김영하는 ‘작가 김영하’에서 벗어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말을 건넨다. 열네 편의 이야기에 담긴 진솔한 가족사와 직접 경험한 인생의 순간을 아우르는 깊은 사유는 우리를 멈춰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생각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내 앞에 놓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쉬운 위로나 뻔한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대신 담담히 풀어낸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단 한 번의 삶』과 함께, 두고 온 시절에서 발견한 자기 삶의 장면들을 기록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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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 (나를 소모하지 않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스토아 철학 안내서)

일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 (나를 소모하지 않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스토아 철학 안내서)
  • 저자 : 애니 로슨
  • 출판사 : 프런트페이지
  • 청구기호 : 160.25-3

“일터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열정보다 평정심이다” 그야말로 전쟁터 같은 일터의 삶.《일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49가지 문제 상황을 사례로 들고 《명상록》의 지혜로 해결한다. 크고 작은 위기 상황에 평온하게 대처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불안을 관리하면서 더 지혜롭게 일하는 법을 깨닫고 비로소 중심을 잡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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