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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사생활 (이토록 게으르고 생각보다 엉뚱한)

뇌의 사생활 (이토록 게으르고 생각보다 엉뚱한)
  • 저자 : 알베르 무케베르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청구기호 : 511.1813-115

프랑스 유명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알베르 무케베르 화제의 대중서! 편향적 사고가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그렇게 ‘기울어진 생각’이 어떻게, 왜 생기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우리 인생에 더욱 유리하다! 우리는 왜 틀렸는데도 맞았다고 우길까? 왜 별것 아닌 일에도 불안을 느끼고, 왜 작은 단서 하나로 성급한 결론을 내릴까? 왜 가짜 뉴스에 속고도 또다시 속아 넘어갈까? 그 주범은 바로 우리의 뇌다. 뇌는 우리가 믿는 것만큼 객관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않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판단’과 ‘안정된 해석’을 갈망하며 복잡한 현실을 단순화하는 지름길, 즉 휴리스틱과 편향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이끈다. 프랑스의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알베르 무케베르는 이러한 뇌의 메커니즘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실수와 착각, 선입견의 정체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밝혀낸다. 전 세계 13개국에 번역, 수출된 그의 첫 대중서 《뇌의 사생활》은 인지 편향의 현상을 단순한 심리학적 오류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뇌가 왜 그런 ‘다정한 거짓말’을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그 거짓말이 어떻게 우리의 판단을 왜곡하고 때로는 사람들과 멀어지게 만드는지 뇌과학적으로 해부한다. 뇌는 일관된 세계관을 유지하고, 불안을 줄이며, 빠르게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정보를 재구성한다. 이 과정은 생존을 위한 진화적 장치이지만, 동시에 선입견 · 확증 편향 · 대표성 오류 같은 왜곡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뇌의 이 자동적 작동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그 자동적 사고에 휘둘릴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개입하는 능력, 메타인지다. “정말 그럴까?”, “근거는 무엇인가?”, “내가 지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순간, 뇌가 만들어낸 착각과 불안의 고리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잘못된 결론을 고집하고, 감정 · 욕구 · 기대에 이끌려 판단을 왜곡하며 가짜 정보에 더 쉽게 흔들리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나아가 뇌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는 실용적 방법까지 제시한다. 복잡한 세상에서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현대인에게, 무케베르는 단순히 ‘뇌의 거짓말을 조심하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이해하면 뇌를 나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더 큰 통찰을 건넨다. 뇌과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조금 더 정확히 이해하는 일이다. 혼란의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생각하는 힘, 더 유연하게 판단하는 힘. 이 책을 끝까지 읽는다면 불안정한 이 시대를 버티는 데 필요한 사고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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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먼지로부터 (상실을 통과하는 한 과학자의 경이로운 여정)

우주의 먼지로부터 (상실을 통과하는 한 과학자의 경이로운 여정)
  • 저자 : 앨런 타운센드
  • 출판사 : 문학동네
  • 청구기호 : 848-164

10여 년 전, 앨런 타운센드 박사의 가족은 두 번의 치명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의 네 살배기 딸아이와 생물학자인 아내가 둘 다 뇌암에 걸린 것이다. 아내와 딸 모두에게 뇌종양이 생길 확률은 약 1000억분의 3. 우리 가족이 그 희박한 확률에 속한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평생 과학자로 살아온 타운센드는 이러한 불운 속에서도 과학적 탐구가 현실과 화해하도록 돕는,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이자 구명보트임을 깨닫는다. 수십억 년 동안 우주먼지를 주고받으며 생성과 소멸을 반복해온 우주의 역사, 녹아내린 애벌레에서 시작되는 나비의 탄생, 화산암에 위태롭게 뿌리내린 나무가 양분을 얻는 방식, 멸종 위기에 처한 미국밤나무가 다시 싹을 틔우게 된 생명력 등에서 마주하듯, 자연은 스스로의 힘으로 순환을 이어간다. 삶의 비극 앞에서 타운센드는 자연을 관찰하며 얻은 깨달음을 통해 유한한 인간의 삶이 무한히 계속될 수 있다는 희망을 담담히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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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수학 4컷 만화 (수학사를 뒤흔든 결정적 한마디)

한 줄 수학 4컷 만화 (수학사를 뒤흔든 결정적 한마디)
  • 저자 : 이인진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청구기호 : 410-111

단 한 줄이면 수포자도 수학 덕후가 된다! 수학자의 말에 담긴 역사상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 침대에 누워서 하염없이 파리만 바라보고, 오류를 인정하기 싫어서 제자를 물에 빠뜨려 죽였다고? 이 기상천외한 행동을 한 주인공은 바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을 남긴 데카르트와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유명한 피타고라스이다. 수학자라고 하면 매일 책상에 앉아 수학 문제만 풀 것 같지만,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위대한 수학자들은 그보다 더 별나고 특이한 사람들이었다. 『한 줄 수학 4컷 만화』는 세상을 바꾼 수학자 26명의 한마디에 숨어 있는 수학 지식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좌표 평면, 허수, 로그 등 필수 교과 과정에 속하는 개념뿐만 아니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푸앵카레의 추측과 같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제까지 담았다. 또한 수학이 낯설고 생소한 독자를 위해 수학자들의 일화를 4컷 만화로 풀어내 재미를 더했다. 수학이 공식을 외우고 문제만 푸는 지루한 과목이라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수학에 관심을 갖게 하는 최고의 교양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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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심부름

고추장 심부름
  • 저자 : 한영미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청구기호 : 아동도서 808.3-52-70

제1회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궁궐을 살얼음판으로 만든 임오년 7월, 그날 이후 사라졌던 임금님의 입맛을 되살린 고추장을 찾아 나선 생각시 소복이. 파란만장했던 하룻밤의 심부름과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이 굽이굽이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비극적인 사건으로 아비를 잃고 아들을 잃어 침통하게 얼어붙은 궁궐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주인공 소복이의 이야기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연결이자 소통의 힘으로 다가오며, 종국에는 비극적인 사건이 만들어 낸 참담한 균열을 복구하기에 이른다. 위아래 할 것 없이 힘겹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치유와 소통의 몫을 톡톡히 해내는 이야기의 힘을 확인시켜 주는 역사 동화다. _김리리, 보린, 원종찬(심사평에서) ● 줄거리 장마가 끝나고 햇살이 비친 날, 수라간 상궁이 소복이를 급히 찾는다. 실수로 그만 궁 고추장 대신 소복이네 고추장이 수라상에 올랐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임오화변 이후 도통 수라를 드시지 못했던 임금님께서 입맛을 되찾고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셨다는 것. 소복이는 고추장과 만드는 법을 알아 오기 위해 궁 밖으로 심부름을 떠난다. 그런데 장독이 텅텅 비어 있다! 게다가 임금님이 드신 고추장은 할머니가 담근 것도 아니며, 똑같이 따라 만들어도 같은 맛이 안 날 거란다. 당장 고추장을 가지고 돌아가야 하는 소복이는 이름뿐인 단서를 따라 산 넘고 물 건너 서릿골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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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

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
  • 저자 : 서원호
  • 출판사 : 풀빛
  • 청구기호 : 아동도서 404-134

이번엔 문구점에서 과학 드립니다! 문구 사면 과학 주는 문구점으로 놀러 와! 연필, 지우개, 미니카, 슬라임 등 문구점 물건들에 숨은 재밌는 과학 학교 앞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곳,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러 가는 곳, 다꾸에 쓸 볼펜을 고르고 슬라임을 찾아다니는 곳, 바로 문구점이에요. 문구점에 가면 마음이 괜히 두근거리고, 하나쯤은 꼭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문구점에 간다고 하면 “장난감 사러 가는 거 아니야?”, “쓸데없는 건 안 돼!”라는 잔소리부터 따라붙기도 해요. 정말 필요한 준비물을 사러 가는 거라고 말하면서도, 괜히 뜨끔한 어린이들도 있을 거예요. 사실 문구점에 가서 마음에 쏙 드는 물건들을 구경할 생각에 벌써 신이 났었거든요. 《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는 그런 문구점에 마음 편히 드나들어도 되는 이유를 만들어 주는 책이에요. 연필, 지우개, 공책, 볼펜, 미니카, 슬라임처럼 문구점에서 쉽게 만나는 물건들에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으니까요. 문구류 하나를 샀을 뿐인데, 과학 지식이 선물처럼 함께 따라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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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
  • 저자 : 다카오 유코
  • 출판사 : 천개의바람
  • 청구기호 : 유아도서 808.9-39-168

작고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던 작고 작은 호두 집이 망가졌어요. 딸기 집, 수박 집, 사과 집… 호두 집 대신 어떤 집에 사는 게 좋을까요? 흘러가는 계절마다 바뀌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작은 집 바람그림책 168. 커다랗고 커다란 호두나무 밑에는 작고 작은 호두 집이 있어요. 작고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지요. 어느 날, 두 사람이 물을 길으러 간 사이 커다란 우박이 떨어져 호두 집이 부서졌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새집을 찾아 나섰지요. 민들레 홀씨를 타고 도착한 곳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 귀여운 열매를 새집으로 삼기로 한 할머니 할아버지. 과연 그 집에 오래오래 살 수 있을까요? 흘러가는 사계절에 맞춰 바뀌는 작은 집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는 건 물론, 어떤 일이 벌어져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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